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알림 해제 -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애플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결국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에 저장되는 용량이 많지 않았던 시절에는 찍어둔 이미지나 동영상, 어플리케이션들의 백업을 잘해두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이 불편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귀중한 사진들도 그냥 사라져버리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클라우드를 통해 저장하고 방법을 주변에서 많이 사용한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는 아이클라우드 iCloud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사실 이 기능을 활성화해두면 찍는 사진이나 동영상 용량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도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용량이 다 차버리면 수도 없이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알림이 나타나서 불편하게 느껴진다.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아래와 같이 설정 기능에 들어가면 계속 귀찮게 알람이 뜨게 된다는 것이다.

 

ios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부족 알림

 

이러한 iOS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알림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 참고로 이러한 아이클라우드의 편리한 기능이 모두 무료로, 무한정 제공된다면 무척 좋겠지만 기본 무료 제공 용량인 5기가바이트를 넘으면 저장 공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끊임없이 알람이 뜬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유료구독 없이 아이클라우드 icloud 저장공간 알람 -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을 해제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알림 해제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1) 우선 아이폰의 설정앱으로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자신의 애플 계정 (빨간색 네모 박스)을 선택한다.

그리고 조금 아래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 icloud 부분을 선택한다.

아이폰 설정 > 상단 자신의 애플 계정 선택 > icloud 선택 

 

(2) iCloud 설정 화면에서 iCLOUD를 사용하는 앱 부분에서 가장 위에 있는 사진 부분을 누르고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 부분에서 가장 상단에 있는 부분을 비활성화, 끄기를 선택하면 설정이 끝난다.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둔 사진이나 영상을 다운로드 할건지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이때 다운로드를 하면 기기의 저장 공간이 줄어들고 언제든지 모바일 환경에서 볼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제거를 선택하게 되면 클라우드에 있는 자료들이 존재하더라도

아이폰에서 볼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

icloud 사진 업로드 끄기, iCLOUD 알람 해제

참고로 위와 같이 비활성화 상태는 30일 안이라면 언제든지 해제와 설정을 반복 설정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의 백업 문제로 알림이 뜬다면 같은 방법으로 아이클라우드에 들어가서 백업 부분에 비활성화를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