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만들어주는 신기한 스프레이
-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 2010. 9. 23.
스페인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만들어주는 스프레이 입니다. 코튼 섬유(솜)과 인체에 무해학 화학물질을 스프레이 탱크에 넣어서 스프레이를 사람 몸을 향해 분사하면 그 액체가 응축하여 한 장의 옷이 되는 구조 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색깔의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간단하고 유니크한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의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이미지처럼 스프레이를 사라 몸을 향해 분사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한 장의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Dr Manel Torres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스프레이로, 2년 이내에 발매를 위해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Youtube에 공개된 동영상 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이미지처럼 스프레이를 사라 몸을 향해 분사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한 장의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Dr Manel Torres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스프레이로, 2년 이내에 발매를 위해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Youtube에 공개된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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