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15일 발표한 Desire HD, Desire Z 그리고 새로운 HTC Sense 그리고 웹 서비스 HTC Sense의 개요를 설명한 동영상을 Youtube에 올렸네요. 아래 동영상은 HTC Desire HD, Desire Z를 외관부터 내부 UI 부분까지 소개한 동영상 입니다. 새로운 HTC Sense UI의 동작이나 기능등을 이미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타 동영상동 아래 링크의 Youtube 채널에 올라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youtube.com/user/HTC
오늘 Engadget에서 재미난 기사가 나서 정리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어제 발표된 HTC Desire HD와 Desire Z 그리고 기존의 Desire의 사이즈를 비교한 사진인데 한 눈에 알기 쉽게 만들어 놨네요. 일단 정면 뷰! (왼쪽 부터 HTC Desire HD, Desire Z, Desire) 위 그림대로 Desire HD는 4.3인치 / Desire Z가 3.7인치 / Desire가 3.7인치인데요, Desire Z가 같은 3.7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커보입니다. 다음 사이드 뷰! (위쪽 부터 HTC Desire HD, Desire, Desire Z) 실은 맨 위에 아이폰4도 비춰지고 있네요 ㅎ 앵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Desire쪽이 얇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뒷면 디자..
스웨덴의 UI 업체인 TAT사의 데모입니다. 사실 웹 상에 이들이 만든 새로운 컨셉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사실 이 업체는 UI Concept Building 도 하지만 정작 단말 제조사나 사업자등에 팔고자 하는 것들은 그들의 엔진과 툴들이죠. 아무튼 이 곳에서 만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디바이스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나갈까? 를 느껴볼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2분 정도 길이 입니다. (스웨덴 업체라 그런지 스웨덴 월드컵 챔피언 기사도 중간에 나오는 군요 ㅎㅎ 실제로 2014년에는 어떻게 될까요?) 사실 확대/축소가 가능한 디스플레이 이외에는 확실히 현재 기술로도 상용화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거기에 걸맞는 수요가 있어야 겠죠...
전에 포스팅 했던 애플사의 30년 역사를 2분으로 표현한 동영상 이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구글(Google)의 11년 역사를 2분으로 표현한 영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애플 관련 동영상은 실제 출시되었던 제품들을 가지고 Transition 효과를 주었는데 이번 영상은 책 위에 스크랩되어 가는 것 같은 효과를 주면서 표현을 하고 있네요. 실제로 연도를 표시해가면서 설명을 하니 이해하기도 쉽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짧은 기간 동안 구글(Google) 관련해서 참 많은 이벤트가 있었고 또 이렇게까지 성장되었다는 것을 보면 놀랍게도 느껴집니다. 안드로이드의 무서운 성장세를 볼 때 앞으로 더욱더 많은 곳에서 구글사의 이름을 듣게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iPad가 나오면서 각 제조사들의 타블렛 관련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렛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기존의 잡지나 책, 신문등의 콘텐츠를 쉽게 보고 활용 (스크랩등의 편집이나 SNS을 통한 공유 등)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이 아닐까요?" 타블렛을 통해 전자 출판계의 콘텐츠 시장 구조가 바뀐다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잡지를 보게되는 날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VIV Mag Motion Cover - iPad Demo from Alexx Henry on Vimeo. VIV Mag Motion Cover로 Alexx Henry가 만든 iPad Demo 입니다. 지금 당장은 먼 미래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은 지금 바로 구현 가능하며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입니다. 단지 수요가 많지 않을 뿐이죠..
자동차를 대박 개조해서 iPad를 차의 대쉬보드에 장착한 사람이 있네요. 미국 Santa Clarita의 Sound Man Car Audio 샵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봤다고 합니다. 조만간 자동차 구매시 옵션으로 iPad 장착이 들어갈 지도 모르겠네요 ;; 아래는 장착 과정을 보여준 메이킹 무비 입니다. (4분 45초 정도)
애플사의 30년 역사를 단 2분으로 표현한 동영상 - 30 Years of Macx in 2 Minutes 동영상 입니다. 무언가 추억의 기기(?)들이 많이 등장하는 군요. 한번 보면 애플사에서 만들었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들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Transition 효과도 재미나게 구성했네요. 애플사의 역사 등에 대해서 소개하거나 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ㅎ
대만의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iPhone의 역사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븐잡스가 좀... 많이... 악역으로 나오지만 말이죠. 약간 잔인하고 특정 인물을 악마처럼(?) 표현한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 방영도 된 것 같네요. GIZMODO의 JASON CHEN의 아이폰4 유출 사건에 대한 가택압수 수사에, 최근에 불거져 문제가 되었던 안테나 수신 문제 등... 중요 사건 일지를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광선검으로 손가락을 잘라버리니 수신 문제가 없어지는 군요 -_-;;;) 대박 재미있습니다 ㅎㅎ
불과 사흘 전만 해도 10일 이내였는데... 일본내에서는 출하예정이 24시간으로 바뀌었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출장가는 동료에게 부탁해야 하는 처지이니... 흑 참고로 일본내에서 주문하실 분은 아래 링크에서~ http://store.apple.com/jp/browse/home/shop_ipad/family/ipad
세상에 이런일이... Adidas의 신발 모양을 한 휴대폰이 나왔습니다. 실제 Adidas 마크까지 찍혀 있네요. 사실 아디다스사와 공동 개발한 휴대폰은 아니고 (메이저브랜드가 아닌) 중국의 산자이라고 하는 곳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면에 신발끈을 묶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궁리해서 만들었네요. 게다가 바닥면은 비끄러지지 않도록 실제 신발처럼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지난 5일 시장 조사 업체인 닐슨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2분기 미국내 스마트폰 판매율인데요, 안드로이드OS가 27%를 차지하면서 아이폰 OS (23%)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2009년 4분기에 비해 5배 가량 뛰어올랐고 아이폰 OS의 경우 34%에서 23%로 하락, 윈도 모바일 역시 20%에서 11%로 추락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단말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폰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꾸준히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성장하게 되리라 기대됩니다.
아래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 4의 작동 속도를 비교한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하드웨어 스펙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동영상을 보고 나니 사파리나 유투브 사용시 외에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 4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