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디자이너 팀이 만든 환경 친화형 연필 만드는 기계 입니다. 크기도 크지 않아서 휴대 또한 가능할 듯 합니다. 사용법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쓴 종이를 넣으면 연필 심을 감싸서 연필을 만들어주는 구조 입니다. 연필 심이나 접착제등의 잔량은 자동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크기도 크지 않아서 휴대 또한 가능할 듯 하네요~ 디자이너 : Chengzhu Ruan, Yuanyuan Liu, Xinwei Yuan & Chao Chen
아래 이미지를 한번 보세요. 잠깐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날씬한 여자분이 가방을 들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사실은 줄무늬 셔츠가 그려진 검은색 커다란 가방이랍니다. 20불에 판매되고 있네요. 꼭 구매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몸매로 제작(?) 또한 가능할 듯 합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 네요.
평평한 평면이라면 언제든지 터치 스크린으로 바꾸어 주는 인터랙티브 프로젝터입니다. Light Blue Optics에서 만든 Light Touch 입니다. 왠지 예전에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탐 크루즈가 조작하던 화면이 기어나는 군요. 위 이미지와 같이 투영된 화면을 터치하여 조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가 내용을 투영한 후에 적외선을 이용하여 터치 조작을 인식, 투영되어 있는 내용에 상응하는 결과를 다시 보여주는 구조 입니다. 아래는 사용예에 관련된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CES2010에 소개되었던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