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15주년을 맞은 플레이스테이션(플스, Playstation)의 컨셉 로고가 만들어지지 전의 컨셉 안들을 공개했네요. 아래 이미지가 현재의 PS 로고 입니다. PS3를 제작한 후부터는 기존의 칼라였던 로고를 모노컬러로 변경했는데요, 칼라풀 했던 예전의 로고 이전에도 여러가지 로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아래 이미지와 같은 후보군 들인데요~ 개인적으로는 4개의 컬러로 이루어진 모노컬러 이전의 로고가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의 로고는 무언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요~ 여러분은 어떤신가요? ㅎㅎㅎ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아이팟 등을 보면 모두 반쯤 깨물어 먹은 사과 모양이 있죠. 이 사과 모양의 로고를 활용하여 아이폰 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용으로 위와 같이 호머 심슨 (심슨 가족의)이 사과를 먹는 모양이 라든지요. 자연스럽지 않나요? 아이패드용 백설공주 캐릭터... (검은색이 독사과 느낌을 더 강하게 하네요 ㅎㅎ) 이웃집의 토토로 등등. 실제 상품으로도 나와서 3.5불 정도에 판매하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