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아이디어 컨셉을 가진 일기장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일기장은 가운데가 파여지고 시계가 들어간 형태의 일기장 입니다. 아래와 같이 페이지를 넘겨도 시계가 보이므로 시간을 의식하면서 일기를 쓰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네요. 또한 시계의 움직임을 보면서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디자이너는 Wonjune Song, 한국에서는 12,000원에 판매 중이네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알고 있는 레고 광고 인데요, 어른들을 타겟으로 하는 레고 광고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Kids shouldn't watch too much tv 라는 제목의 광고 입니다. 위의 광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텔레비젼에는 폭력, 마약, 성적인 장면등이 빈번하게 나오므로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광고 입니다. (그러므로 레고 같은 장난감을 권장하도록 하는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겠죠?) 중요한 부분(?)들은 레고로 모자이크를 나타낸 부분이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