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Matsuura씨와 Shimohama씨가 만든 항상 연동하고 있는 2개의 휴대용 플래시 콘텐츠 대기 화면입니다. 2개의 휴대폰 대기 화면의 움직임은 항상 연동하게 된다는 콘텐츠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떻게 연동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http://hanbunko.net/images/title.swf 이 콘텐츠는 하나의 화면을 두명이 반절을 나누어서 대기 화면을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이렇게 대기 화면을 나누어 쓰게 되면 몸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화면은 연결되어 있게 됩니다. 나비가 자신의 대기 화면에 있다가 없어지면 상대방의 대기 화면에 존재하게 되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죠. 이를 통해 떨어져있어도 연결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