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이야기 2010.07.04 22:52

MS가 얼마 전에 최초로 자체 브랜드 자칭 스마트폰을 발표했었죠. KIN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윈도우폰 7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였고 일본 전자 회사인 Sharp에서 제조하였었죠. 사실 스마트폰보다 피쳐폰에 가깝지만 SNS(소셜 네트워크) 관련해서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Zune 미디어 마켓 플레이스와 통합을 통해 콘텐츠도 쉽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나름 기대했던 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에 문제가 있었는데 출시 후 2달도 안되어 6주만에 단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발매한 뒤 6주간 500대 정도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는데 아마도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은 탓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너무 작게 만든 것이 사용성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손이 큰 사람이 많은 미주에서는 더욱 그러했겠죠. 아래 동영상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요, 스크롤도 무척 힘들고 키보드도 손가락 크기보다 작아서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무척 예쁘다고 볼 수도 없고요.



뭐 KIN이야 망했다지만...
MS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윈도우폰 개선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Money&Riche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명섭이

    즐폰이네요^^

    2010.08.30 22:53 신고
    •  Addr  Edit/Del Money&Riches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많이했는데 이름대로 즐폰이 되어버렸죠. 그나저나 하반기에 윈도우폰은 잘 탑재되어 출시되어 반응은 어떻게 되려나 궁금합니다.

      2010.08.30 23: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스마트 별님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3.27 14:1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