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을 이용해서 입체 3D처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네요. 바로 중국의 네티즌 중 '분필의 신'이라고 불리는 Mr. Hou인데요, 분필만을 이용해서 심플한 공, 식물을 기르는 화분, 시황제릉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낸답니다. 사실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이 전혀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단지 자신의 어린 아들을 즐겁게 하게 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군요. 깜짝 놀랄 정도의 입체 3D로 만든 분필 아트 등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분필로 그린 그림들이 이렇게 입체감이 살아있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네덜란드의 john doe가 디자인한 무척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사실 외관으로 보자면 휴대폰이라기보다는 텔레비젼 리모콘에 가깝게 생겼네요. 이 휴대폰은 아래 이미지처럼 정면에는 통상적인 숫자키와 통화/종료 버튼이 있고 측면에는 음량 조절/Lock해제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아래 이미지처럼 전화가 걸려오면 상단의 하얀색 스크린에 발신자의 전번호가 표시되고요. 뒷면에는 메모장이 들어 있습니다. 전화번호와 메모를 손으로 쓰는 구조인데요, 이러한 구조라면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