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팁인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찾기도 힘들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이폰 우측 상단 부분에 배터리와 함께 잔량을 퍼센트로 함께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 배터리 잔량 표시 방법 1. 설정 - 일반 - 사용내용 순으로 진입합니다. 2. 제일 상단에 있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켜줍니다. 3. 아이폰 우측 상단에 배터리 잔량이 퍼센트와 함께 표시됩니다. (위의 이미지에 빨간줄을 친 부분과 같음)
아이폰 어플을 구매한 후 구매 내역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벤치마킹용으로 구매를 한 후 영수증 처리를 할 경우 자주 사용하는데요, 주변에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구매내역(결제 내역) 확인법 1.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좌측의 Store의 iTunes Store진입 2. 우측 상단의 로그인 실행 3. 우측 아래 메뉴에 있는 Account에 접속합니다. 4. Most Recent Purchase 부분의 'Purchase History'를 보시면 됩니다. 앱스토어 어플 구매 후 삭제시 재 다운로드시에는? 앱스토어 구매 후 삭제시 재 다운로드를 하면 다시 과금되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요, 한번 구매한 경우 재 다운로드시 무료로 계속..
오늘 Engadget에서 재미난 기사가 나서 정리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어제 발표된 HTC Desire HD와 Desire Z 그리고 기존의 Desire의 사이즈를 비교한 사진인데 한 눈에 알기 쉽게 만들어 놨네요. 일단 정면 뷰! (왼쪽 부터 HTC Desire HD, Desire Z, Desire) 위 그림대로 Desire HD는 4.3인치 / Desire Z가 3.7인치 / Desire가 3.7인치인데요, Desire Z가 같은 3.7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커보입니다. 다음 사이드 뷰! (위쪽 부터 HTC Desire HD, Desire, Desire Z) 실은 맨 위에 아이폰4도 비춰지고 있네요 ㅎ 앵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Desire쪽이 얇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뒷면 디자..
Connect your mind to your iPhone... 이제는 두뇌로 iPhone을 제어하는 장치도 나왔네요. 정확히는 두뇌의 명력을 해독하는 장치라고 하는데 특정 헤드셋과 iPhone용 어플을 사용하여 두뇌의 활동상태를 제어신호로 출력하여, 두뇌에서 iPhone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각 악세서리의 구조는 아래와 같네요. 정말 노래를 들을 때 쓰는 헤드셋 같은 느낌이 나는 구조네요. 사실 얼마나 정확도가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뇌파를 이용하여 제어하는 기기라는 측면에서 한번쯤은 테스트해보고 싶군요 ㅎㅎ 참고로 현재 100불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된 단말들을 탑재하면서 아이폰의 탈옥 (Jail Breaking)에 해당하는 안드로이드폰의 루팅(Rooting)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루팅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관련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루팅(Rooting)이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이폰의 Jail Breaking (탈옥)에 해당하는 안드로이드 폰의 해킹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안드로이드 상의 최고 관리자 권한인 Super User 권한을 획득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최고 권한을 가진 계정이 바로 'root' 입니다. 그래서 Ro..
아이폰 매니아 분들은 꼭 가지고 싶어하실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ㅎ 바로 아래 이미지와 같은 아이폰 풍의 트럼프 입니다. 당연히 PVC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트럼프이고 앞 뒤 디자인을 아이폰 모양을 따서 만든 것 입니다. 벌써 SOLD OUT 되어 있네요. 아래 홈페이지에서 25불에 판매했었군요. http://www.meninos.us/products.php?product=Cards
이 어플을 실행 시키고 사진을 찍고 나면 바로 스타일리쉬한 카드롤 자동적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이 있네요. 또한 하나가 아닌 여러장의 후보군을 보여줍니다. 유료 어플이고 2.99불 하는 군요. (아래는 유투브 동영상 입니다.) 약 20초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디자인 퀄리티나 variation은 괜찮은 듯 합니다. 카드를 만들 때 사용하면 유용할 듯 하네요. 아래는 변환된 이미지 샘플들 입니다.
대니얼 헬러먼(Daniel Hellerman)이라는 개발자가 애플 OS 기반의 스타크래프트2 플레이를 도와주는 어플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하네요. 물론 블리자드와 관련 있는 인물은 아니고요, 자체 개발팀(개발1/디자인1)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어플은 9월 말 출시 예정으로 2.99불 정도를 예상하고 있네요. 개인 웹사이트(http://sc2gameboard.com)를 통해 여러가지 관련 내용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스크린 터치를 통한 원격조정이 가능하며 미니맵 조작, 단축키, 매크로 등이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상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의 조작은 그 작은 스크린에서 오는 불편함 때문에 단지 아이폰/아이팟에서 조작 가능하다는 신기함/특이함 정도에서 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길고 길었던 유학생 생활이 기억나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ㅎㅎ 한국에 잠깐 들어올 때면 공항에 다른 사람들을 반겨주는 수많은 카드들이 있었으나 저를 위한 카드는 한번도 없었답니다.그래서 누군가 마중나올 때면 장난 반 진담 반으로 플랜 카드 만들어서 오라는 협박(?)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어플만 있으면 누구든 간단하게 마중용 카드를 만들 수 있겠네요. 유료(0.99불)이고 iPad에 왠지 무척 적합한 어플이니다. 친구들 공항에 마중나갈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래간만에 보는 친구라면, 왠지 쑥쓰럽겠지만 어색함이 풀리지 않을까요? (아니면 더 어색해질까요? ㅎㅎㅎ)
iPhone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할 때 처음 레이아웃, 시나리오를 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Stencil Kit가 나왔네요. 대단합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시나리오 쓰기가 참 편리하겠네요. 저의 경우에도 컴퓨터 상에서 이것저것 가능하지만 실은 종이와 연필로 그려보는 것이 더 빠르고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더군요. 종이로 프로토타입 만드는데는 참 유용할 듯 합니다. (참고로 16.95불에 판매하고 있네요.)
Tiffany(티파니)에서 iPhone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네요. (결혼, 약혼용) 반지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아래는 유투브에 공개된 소개 동영상 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실제 반지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음 (현재 가지고 있는 반지를 iPhone에 올려봐서 가늠할 수가 있네요.) - 반지 사이즈가 실제 크기로 display 되어서 나옴 - 마음에 드는 반지를 SNS (Facebook, Twitter)에 공유 가능
토요타(Toyota)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토요타 스웨덴 AB) 참 아이디어가 독특한데요, 그 어플리케이션의 이름대로 아이폰 상에 있는 한 잔의 잔에 담긴 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어플입니다. 이 잔 안에 있는 물이 넘치지 않도록 운전을 하는 것이 에코드라이빙이라고 하네요. 드라이브를 하면 위 이미지대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과격하게 엑셀이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유도를 해주는 할텐데요, 왠지 버스 운전 기사 분들께도 필요한 어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연 가스 버스도 좋지만 에코 드라이빙도 함께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아래 이미지처럼 경로 상의 에코드라이브 정도도 지도상이나 그래프상으로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