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일명 베이컨맛 치약 -_-;;;; 참고로 진짜 검증을 받은 치약이고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하는군요. 절대 구워먹거나 발라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베이컨 맛이 나긴나나 봅니다 ㅎ 베이컨 맛 뿐만 아니라 피클맛이나 컵케잌 맛도 있군요. 4.5 불에 판매되고 있군요. 아래는 관련 유투브 동영상 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Andy Rash가 만든 iotacons 시리즈입니다. 최대한 적은 픽셀수로 영화 속 캐릭터들을 특징을 살려내어 도트 이미지화를 했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여러분들께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아래 이미지는 뭘까요? 정답은 인디아나존스 랍니다. 뭔가 감이 잡히시죠? 다음은... 두둥... 스타워즈의 캐릭터들이랍니다. 다음은... 스타트랙의 캐릭터들... 마지막으로 좀 오래되었는데요, 고스트버스터즈의 캐릭터입니다. 실은 아래 홈페이지가 Andy Rash씨의 iotacons 프로젝트의 홈페이지 랍니다. 더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iotacons.blogspot.com/
iPhone 이후 iPad가 나오면서 iBoard나 iMat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iPhone이 거대해지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에 만든 이미지가 있네요. Miniature iPhone Scenes 라는 제목으로 Flickr 유저인 JD Hancock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래 'Swimming in the iPool' 이라는 이름 입니다. iPool이라 참 기발한 상상력이네요. 아래는 'Watching Star Trek' 이건 손안에 쥐고 보는 것이 아니라 완전 영화관 사이즈네요. 진짜 iMovie란 이런 것?? 마지막으로 'iPicnic' iPhone을 사용해서 미니어쳐 풍경을 바꾸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