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시킨 건물이 달린 예쁜 반지

세계적인 보석 디자이너(Philipe Tournaire)가 만든 반지 입니다.
솔직히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모델로 반지를 만들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그럼 세계적인 어떠한 건축물들이 반지 위에 올라갔는지 한 번 볼까요?


파리의 건축물 들이네요. 이 정도 되면 반지의 실용성은 무의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천안문이겠죠? 조금만 높이가 낮으면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러시아의 크렘린궁 같네요. 찔리면 무척 아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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