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까우면 기상! 종이분쇄기가 달린 알람시계

종이분쇄기(슈레다)가 내장된 알람시계 입니다. 이 알람시계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무려 돈을 집어 넣을 수가 있습니다. 알람이 울린다음 바로 일어나서 알람시계를 끄지 않으면 종이분쇄기 안으로 지폐가 들어가버려 분쇄가 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속담을 가장 잘 일깨워주는(?) 알람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