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이야기 2010.09.19 01:02

요즘은 정말 3D (Stereoscopy 3D, 3D 카메라) 관련해서 커다란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개최된 IFA2010의 경우에도 3D 관련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고요.

샤프의 카타야마 사장이 어제 17일, 기자회견에서 3D 스마트폰을 연내 발매 할 예정이라고 확정했습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이야기가 확정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3D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무안경 방식으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쉽게 이야기해서 IMAX 영화관 등에서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을 무안경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디스플레이와 입체감을 구현하도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3D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라고 하겠습니다.

실제로 IFA에서 아래와 같은 컨셉폰이 공개되기도 했었죠.


사실 IFA에서 공개된 것은 컨셉 모델로 폰이라고 하기에는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았으며 컨텐츠는 3D 데모들만 볼 수 있었고 3.8인치 단말로 기본적으로 3D 카메라와 S3D 디스플레이가 달린 형태로만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피쳐폰으로는 작년에 무안경 방식의 3D폰이 발매된 바 있었죠)

아직 자세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내 출시가 목표라고 하니 곧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수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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